국토연구원, 공간정보 국제 컨퍼런스 개최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

유원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9 15: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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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이 지난 8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를 주제로 ‘2019 공간정보 국제 컨퍼런스(ICGIS)’를 개최했다.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ICGIS)는 1996년 ‘국가 GIS 발전전략’ 주제를 시작으로 매년 공간정보 관련 최신 사례와 기술을 공유하고 국가 공간정보전략 구상을 논의해온 장으로 올해 23번째 개최다. 올해에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개최됐다.

올해 주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으로 여는 공간정보사회'로 미국 MIT 센서블 시티 랩 소장 카를로 라띠가 컨퍼런스 기조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IoT와 같은 최신 디지털기술을 공간정보에 적용함으로 변화할 다양한 미래 삶의 방식을 소개했다.


또한 미국 조지아 공대 스마트 시티와 동반적 혁신 조직 디렉터 데브라 램 교수는 '스마트 도시를 위한 협력적 스마트 파트너십', 싱가포르 기술디자인 대학의 비기 툰쳐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디자인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 밖에 이화여자대학교 강영옥 교수의 '딥러닝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이미지 분석 연구', 카이스트 이현규 교수의 '민간 산업 관점에서 인공지능과 공간정보를 융합·활용한 사례', 그리고 국토연구원 서기환 연구위원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국토모니터링 혁신 방안'이 국내 사례로 소개됐다.

이어 미래 공간정보사회에 대한 관·산·학·연의 대응 전략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을 진행됐다. 

 

종합토론은 국토연구원 사공호상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성균관대학교 김도년 교수,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 VW LAB 김승범 소장,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 한동민 과장, 전자신문 문보경 차장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최신 공간정보기술 및 정책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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